야토우지 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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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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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 있으면 짧게 끝내요.

Re:CREATORS의 등장인물로 폐쇄구 -underground -dark night-의 원작자로 조금 거친 성격을 가진 사람이다. 본명은 고다 료스케.

2. 작중 행적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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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화에서 대책위원회가 그의 이름을 언급하며 신변이 위험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으로 첫 등장.[1]

8화에서 키쿠치하라 아키의 조치로 스루가 슌마와 함께 정부로부터 신변을 보호받는 처지가 된다. 이때 미로쿠지 유우야를 단순 코스어 취급하면서 상황 판단도 제대로 하지 않고 시종일관 껄렁한 태도를 보이는데, 이에 화가 난 미로쿠지 유우야가 한가쿠를 소환해 그의 목덜미를 잡자 그제서야 엄청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.[2] 납치당한 타카라다 가이나 죽은 텐큐보다는 양호하다

10화에서 자신의 캐릭터인 미로쿠지가 한가쿠를 빼앗겼기에 2쿨에서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는 의견이 있다. 아니면 그야말로 트롤의 정수를 보여주거나

11화에서 마감일이 다가왔다는 이유로 빠졌는데, 마감일이라는 것은 곧 신권이 나온다는 의미이기에 미로쿠지에게 새로운 힘이 주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지만 단순히 마감 때문에 돌아갔다고만 말했는데 자신의 피조물인 미로쿠지가 험한 꼴 당했는데 아무런 말도 없이 돌아갔기에 무책임한 사람이 아니냐는[3] 추측이 있다.

14화에서 나카노가네, 마츠바라와 작은 다툼이 있었지만 이후 생각을 다시 고쳐먹은 후 제대로 협조를 하게 된다. 스루가한테 츤데레라고 놀림을 받는다. 츤데레 아저씨라니......

16화에서는 온천에서 미로쿠지를 보면서 역시 자기 캐릭터가 멋있게 잘 만들어졌다고 자뻑하거나, 오오니시나 히카유의 팬임을 드러내는 의외의 면모들을 보여준다.

18화에서 본의 아니게 유우야가 폐쇄구의 대형 스포일러를 말해버렸다.[4] 덕분에 야토우지는 머리를 붙잡고 뒷 이야기 어떻게 할 거냐고 걱정하였다.[5]

3. 대인 관계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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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미로쿠지 유우야 - 창조자와 피조물의 관계로 초기의 셀레지아 유피티리아와 마츠바라 타카시와 비슷한 관계로 보인다.

• 하쿠아 쇼 - 창조자와 피조물의 관계지만 미로쿠지와 달리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야토우지 쪽에서는 하쿠아의 출현을 확인한 상태다.

• 스루가 슌마 - 8화에서 같이 정부에 끌러오고 신변을 맡게 되었으며 그 이전에 면식이 있는지는 불명

• 마츠바라 타카시 - 코가쿠샤 파티에서 만난 적이 있지만 야토우지는 기억을 못하고 있으며 이 당시만 해도 최악이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든든한 협력 관계가 되었다.

• 오오니시 니시오 - 호시조라 밀키웨이를 플레이 했으며 그 때문인지 사인을 받을 정도인데 니시오의 성격을 보면 현재는

• 호시카와 히카유 - 호시조라 밀키웨이를 플레이한 것으로 나타났으며, 히카유한테 굉장히 호의적이다. 뺨을 붉게 물들이고선 악수를 요청하거나, 창조자인 오오니시한테 사인을 동료 몰래 받거나 할 정도로, 굉장히 감명 깊게 플레이한 것 같다(...). 아저씨라고 불릴 나이를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히카유한테 악수를 요청할 땐 완전히 아이돌과 팬의 모습이었다.... 히카유가 악수를 해주었는지는 불명.

4. 기타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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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까지 창조주들 중에서 평가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닌데 첫 등장에서 마츠바라 아는 척을 해서 대충대충 넘기려는 분위기도 있지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지 캐릭터가 부서지기 직전인데 마감 때문에 돌아갔다라는 부분이 맘에 안 든다고 말하는 팬들도 있다. 같은 시기에 등장한 스루가는 스케치북으로는 개편을 시도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인 것과 정반대.

자기 작품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, 그 때문인지 다른 작품, 더 나아가서는 그 작품의 원작자를 다소 깔보는 경향이 있다.[6] 다른 원작자들과의 첫 만남에서 보여준 안하무인적 태도, 마감을 지켜야 한다며 단독 행동을 벌이는 것 등은 이러한 자부심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있다.